며칠 미황사를 다녀오다,,
가족에겐 미움을 받고,,내혼차 다녀오다
미황사는 해남 땅끝 마을에 위치한 그쪽에선
제법 큰절이다,,
아는 스님이 있어서,,편하게 있다가왔다
그곳에 계시는 전라도분들과도,,여러가지 것들을 나누었다
통일에 대해서 등등을,,
그리고 스님이 좋아하시는 중국시인 소동파에 대해서도,,
견문을 넓혔다,,그래서 어제 책방에 가서
동파 소식에 관한 책을 한권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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