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작성일 | 2012-09-07 09:53:15 | 조회수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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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느슨해진 일상을 교수님의 강의로 다시 한번 정신을 차리고 무엇을 향해 가는지 어떻게 나를 변화하며 변화를 위해 내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 나에게 자문해 보는 시간이었는것 같다
아기 돼지 삼형제의 기찬? 해석처럼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 여가 시간에 어떤 놀이를 하는 것에.. 항상 개념과 본질과 가치의 관점을 염두해 두고 행동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침에 눈만 끔벅끔벅 뜨고 땅바닥과 합의 보고 있는 나에게 조금더 성숙된 삶을 위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조금씩 바꿔 가야 할것이다
그리고 잡다한 생각들은 에라잇~ 그까잇꺼 하며 툭툭 털치며 생각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용기를 낼 것이다
비록 나무의 잔 가지가 흔들지라도 각자 제 자리에서 자기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모두에게 격려하고 싶다 또한 서로에게 힘이 될수 있도록 내가 할 수있는 작은 일이 무엇이 있는가 살펴봐야겠다
나가 아닌 우리들이고 싶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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