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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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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9-20 10:02:29 조회수 306

오늘은 노현혜선생님의 사진작품 전시회에 다녀왔다


반갑게  우릴 맞아주시고 우린 칠성꽃시장 가서 한아름의 꽃바구니를 안고갔다


 


하나하나 작품을 설명해주시는데 감탄이 절로났다


 


작가님의 생각과 사물을 바라보는 여러각도의 관점에서


그분의 사고의 폭을 느낄수 있었다


 


너무멋졌다 ~ ~세월이 흐르면 감춰진 나무 뿌리도 드러난다는 그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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