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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먹다가 칭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칭찬을 하게 되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기게 된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래서 평소에 쑥쓰러워 하지 못한 칭찬을 해야겠다.

원장님- 눈망을이 정말 선하시다. 항상 직원들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노력하신다..

김실장님- 책을 좋아하시고 무척 박식하시다. 웃는 모습이 참 예쁘다..

박선생님- 진지하게 웃기신다. 정말 열심히 일하신다..

이선생님- 요리를 정말 잘하신다.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신다..

최선생님-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우아하기까지 하다..

정선생님- 이히히히 하고 웃을때 너무 귀엽다. 청소가 취미인 멋진 성격이다.

서선생님-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정말 매력적이다. 몸매가 예술이다.

막둥이 승민이- 정말 사랑스러운 청춘이다. 똑똑하기까지 하다..

좋은점이 너무 많아서 다 적을수가 없다..

우리 병원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펑펑 솟아 올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