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이치과교정과">

나에게 오늘의 강의 키워드는 영향력과 재미였다

많은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재능이나 능력으로 남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려고한다

나 또한 그렇다

그러나 교수님께서는 이제 이나이가되고 보니 도리어 영향력을 받고 싶고 배우고자 한다는

말씀이 깊은 숙성의 단계를 거친 이야기가 아니었나싶다

뭔가 남가 다를게  재 해석하시는 안목이신거다

 그래서 나도 교수님 따라 해보기로 한다

그리고 내가 가진 열정이 아직 재미가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나도 이일을 한지 이제는 많은 시간이 흘렀다

치과에 오면  그날의 컴플레인 환자와 진단환자를 확인하고

그들과 나눌 대화에 집중한다 그일들은 나를 피곤하게도 하고 지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늘 매일 대하는 그들이 새롭다

거기다 교수님 말씀처럼 재미를, 의미를 더 붙이고 재해석 해보면

하루하루가 매일 새롭다는 말이 나의 것이 되지않을까 한다

이제는 이런 좋은 말씀들을 실천할려고

노력하는 나를 보는 재미로 살고 싶다~

감사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