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죽어서 슬프다,,한없이 슬프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그가 가서 우리곁에 아예 없어져서 그렇다,,
동기란 친구란 어쨋든지 남아있어야 한다,,
그래서 삼십주년이든지 사십주년이든지 볼게 아닌가,,
그가 더이상 우리와 같이 있지 않다는게 새삼스럽고,,
무한정 덧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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