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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샤 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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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2-20 09:10:37 조회수 436

파트리사 카스,,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그를 만나다,,

참 다정했다,,그녀의 말이 내 가슴속을 파고 들었지 그리고는

조용히 속삭였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할수 있는 여유는

내려놓지 말라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다가올때는

그에게 모든걸 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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