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파트리샤 카스,,

게시판 상세보기
작성일 2012-12-20 09:10:37 조회수 295

파트리사 카스,,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그를 만나다,,

참 다정했다,,그녀의 말이 내 가슴속을 파고 들었지 그리고는

조용히 속삭였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할수 있는 여유는

내려놓지 말라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다가올때는

그에게 모든걸 숙이라고

댓글0

이전 다음 글보기
이전글 한없이 슬프다,,
다음글 경영서적 10권 읽기프로젝트] 시작합니다. 3권/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