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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1-29 01:51:20 조회수 277

 


이번강의할때는 제가 피로누적으로.. ㅎㅎ 조금 집중을 하지못했는것같은데


요점만 쏙쏙 귀에담아서 제가 적어놓았던 글들을 다시 보면서 리만인드 해보았습니다.


 


이번해는 저의 해이기도 한데요 ㅎㅎ


코브라 트위스트 단어 하나하나에 해당되는 이번해 트렌드에 맞춰서 설명해주신게 기억에 남네요


그 강의 이후로 티비에서도 콜라보레이션 을 보고 난 아는데... 하곤 했습니다 ^.^


좀더 이번해 트렌드를 빨리 읽을수 있었네요.


있는 그대로의 트렌드가 아닌 나의 방식에 맞춰 트랜드를 바꿔 나가야 겠습니당


 


그리고 스몰럭셔리.. 말씀하셨을때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 없는것같아요 . . 음.. 없네요 ...


 어떤것을 특정으로스몰럭셔리로 하기가. 참 애매하긴 한데 어쩌면 제가 좋아하는것을 럭셔리로 만들어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내가좋아하는게 뭔지 부터 찾아야겠죠.


 


생각해보면, 항상 세미나를 듣고나면 자기반성과 , 앞으로 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던것 같아요. 이때까지 들었던 강의와 좋은 말씀들 항상 귀에 쏙쏙 넣고 다녀야겠습니당 . 앞으로 더 발전하겠슴돠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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