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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칭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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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1-31 03:09:56 조회수 432

오늘도 원장님과 그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아테네에 거주하는 디자이너 친구가 저의 첫 외국인 페북칭구입니다.


이탈리아어로 적어놔서 번역버턴을 누르면 짜잔~ 한글로 번역되긴 하지만.... ㅋㅋ


외국인 칭구가 10명쯤 되면 좋겠어요 음... 30명쯤??? ㅎㅎ


 좀전에 두명 되었어요... 우하하하


영어를 좀 더 열심히 해서 페북 외국인 칭구를 많이 만들어보라는 말씀...


대로 열심히 작업 중입니다.


 


그리고 치과식구들이... 제가... 원장님께서 어떻게 최선의 시스템을 만들고,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제 일인 것 같습니다.


 


적절한불편’....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이었는데,


어떻게 트렌드에 맞춰 멋지게 소화해 낼지 관건입니다. 도와주세요^^


 


글고.. 열정을 쏟아내신 이번 강의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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