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의식
작성일 | 2013-03-13 02:47:19 | 조회수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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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때는 부모님, 세상을 많이 원망했었다. 그리고 나 자신의 허물을 보기보다 특히 다른사람들의 눈을 많이 의식했었는 것 같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내가 내틀을 만들어 , 그러므로, 행동이 이러해야 한다고,,,,
나의 내면을 수련을 꾸준히 하다보니, 다른사람보다 열등의식이 많았던것같다.. 배움에관한것, 스타의식..상대에 관해 기대치..기타 등등....
지금은..이제야 조금씩 내가 나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무엇을 잘하는지.. 보이기 시작한다...너무나도 감사하다.....
많이도 울기도 했다.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기까지.. 지금도 난 수련중이고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 세상에 매일이 감사하구.. 고맙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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