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이치과교정과">

공부하는 인간을 재밌게 보았다

공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보긴했지만 거기서 나라마다 환경과 문화속에서

요구하는 자아상을 본것같다

나도 과연 누구위해 공부하고 살아갈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그저께 커피를 마시며 생활 나누기를 하면서 여진쌤이 좀더 경임쌤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길 바란다는 말이 여운처럼 남아있다

그래, 내만족을 위해 아이를 달달 볶지말자

아이가  나중에 나처럼 가족만위해 살길 바라지 않듯이 (이말은 조금 양심에 찔리지만)

 자신을 위해 공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길 바래본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