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이치과교정과">

선천적으로 '해표지증'을 갖고 태어나 '사지 없는 인생' 을 살고 있는 세계적인 강연자 '닉부이치치

의 글을 읽으며,,팔 다리가 없는 그의 몸을 수영,축구,골프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만큼 강인하구, 신을 믿구 기적을 믿는다는 그의 팔다리가 자라길 매일 기도하지만,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의  글을보며....

나는 매사에 긍정적인가? 나는100전101기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는가? 타인의 잘못에 너그러울 수 있는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가? 나는 도움이 꼭 필요할 때, 부끄러움없이 당당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가?

자신있게 "그렇다" 라고 대답을 할 수 있는 항목이 몇개 인지,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질문에 대해 나 자신을 한번더 돌아보게 되었다..

나의 대답은 어렴풋이나마  두 가지 이상의 답을  끌어낼 수 있었다

" 자신을 좀 더 사랑하세요!" "당신은 있는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라고 말하는  그의 메세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