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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1-13 11:13:06 조회수 344

왓칭"신이 부르는 요술"


고통은 고통을 통해 갈고 닦으라는 우주의 신호다.


그래서 고통은 외면하려들면 더욱심해진다고 한다. 거꾸로 "이 고통을 통해 뭘 깨달을 수 있지"?


하고 받아들여 깊이 바라보면  거짓말처럼 고통은 사라지고 값진 깨달음이 찾아온다.


이책 내용중에 아미그달라 는 말이 나온다 즉, 불쾌,화남의신호인데 불쾌의감정을


바라보는것. 외면하지않고 인정해주는것만으로도 현재의 나와 우주의나와 연결이 되어 우리가 객관적인 평정심을 찾을수 있다고 한다


계속 요즘 되새기며 실천을 하고있다


이 가을에 한 걸음더  나자신이 성숙해지는 깨달음을 주는 귀한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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