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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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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1-14 10:17:22 조회수 359

남편에 대해


자식에 대해


부모에 대해


기대를 할수록 실망을 하게 된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얼굴이며, 능력이며, 환경에 대해서


기대가 클수록 자신을 못마땅해 하게 된다.


 


'그래도 이만하면 괜찮다'하는


긍정을 바탕에 깔고


'그래도 이런 것은 개선하자'


이렇게 하면 에너지가


건설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불과 몇 개월전의 내 모습을 돌아보면


긍정보다 불만이 많았던 것 같다.


교육과 하루 3분 명상으로 긍정의 힘이 많이 커졌다.


 


'이대로 좋다'고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다 보면


희망이 생겨날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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