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작성일 | 2015-09-18 02:48:26 | 조회수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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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답니다,,
커피을 퍼담지 않는 온전함 몸으로 대신 잠에 취한 상태에서 들었지만,,
마지막 질문시간에 겨우 바실리카하나를 건졌다,,
그게어디냐,, 사실 먼가를 알았다는 지식의 기쁨보디는 그의 인간적인 매력에 푹빠졌다
말로 설명할수없는 사유의 깊이와 넓고 깊은 토론으로 다져진 상대를 위한 배려,,
음 다시금 기다려진다 시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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