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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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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17 01:08:22 조회수 380



가을의,

재즈는 훈훈했다


어제 재즈공연은

세분이 오셨다,백교수와

그제자들, 실용음악과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게

자유럽고 입담도 걸었다

그는 강연과 연주내내


돈얘기를 곁들였다,하지만

구차하지도 돈을 밝히지도

않았고, 오히려 음악에 대한


그의 고결한 열정이 빛났다

백진우,그를 사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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