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이치과교정과">

저또한 명상에 관심이 많은바

이번 강의에 기대가 많았다

결과적으로  참 좋는 강의 였다고 생각된다

선불교가 주류인 한극에서 교수님께서는 비파사나에 대해

말문을 여신후 이후 논문을 근간으로 명상의 끝자락이 어디인지를

풀어가셨다,,

찻집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많은 의견이 오갔다

사실 이런 자리는 자칫하면 서로의 명상방법이나

경험등이 상충될수 있는 자리이나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선에서

마감했다

담번의 강의를 기약하면서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