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목사의 강의를 듣다
목사님은 이름자뒤 목사라는칭호를
지우라고 하시지만,, 그냥 목사님이라고
불러본다
그의 강의는 압권이다,, 사실 나이든분의
말씀을 듣고 싶었다,, 왜냐면 우리시대의
많은 것들이 그분들의 몫이었었지만
누구하나 자세히 설명도 안해주시고
질문 할때도 마땅치가 않았다
뭔가를 따지거나 그럴려는게 아니다
그냥 듣고 싶었다,,
삶에 대해
인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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