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저두요
작성일 | 2017-12-08 01:44:40 | 조회수 | 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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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도 많이 넓어 졌어요 여사님과 만나면 행복해진다 자기멋에 취해서 남을 해롱케하는 면이 있지만, 여성으로서 인간으로서 자기길을 잘 개척해 가는분이다 자본주의의 속성인 돈에 대한 생각도 명확하시고 명상을 논할땐 마음의 깊은곳까지 가본듯한 말씀은 나를 주눅들게 하기 충분하다 그저께의 꽃 이야기, 참 잘도 풀어가시더라 샘이 날정도로 첨하면 그런티가 나야 공평하지 않은가 선생님, 부디 프랑스 전원 박람회에 참가하여 있는 재능을 맘끗 뽐내소서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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