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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미팅 - 뇌를 자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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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2-12 03:16:17 조회수 390

 



발래리씨는 프랑스인이면 시인이다.


그는 다재다능하고 문과 이과를 두루 섭렵했다.


하지만 랭보의 시를 감상한 후 20대부터 40대까지 절필을 했다.


절필하고는 만페이지 분량의 노트 습작을 했는데 그것이 훌륭한 작품이 되었다.


 



랭보와 같은 위대한 시인들의 시적 표현은 같은 민족도 이해하기 힘든 수준이다.


 


하지만 한 번 시도는 해 보아야 한다.


발돋움 행위를 통해 뇌에 자극을 주어야 잠자고 있는 뇌를 깨워서 삶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원장님 말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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