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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브라운의 소설 \"인페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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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8-22 05:22:00 조회수 359

단테의 '신곡'에서 아이디를 얻어 탄생한 댄 브라운의 소설이다.


 


이탈리아 피렌체와 베네치아, 터키의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이 소설은 이야기를 펼치며,


인구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묻어나며,


또한 독자들에게 묻는다.


 


소설이 너무 박진감 넘치고 스릴이 있어서


1탄 다빈치코드 2탄 악마와 천사도 영화로 접했다.


무서워서 몇일을 악몽에 시달리기는 했지만, 


올여름 의미있는 시간을 만드는데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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